원강한량 2010. 2. 2. 23:33

 

무관심하게 보면 비슷하게 보이던 것들이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르게 보이는 날이 오더군요

꽃창포가 그런 꽃중에 하나입니다.

언뜻 보면 붓꽃과 혼동하기 쉬운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