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여유/자유게시판

2012년 2월 25일 [23547793]

원강한량 2012. 2. 25. 22:53

남해 및 통영 여행에 이어 캄보디아 여행 잘 마치고 다시 제자리에 돌아와
1주일간 쌓인 피로를 풀어 봅니다.

 

[앙코르톰의 전경을 담아 본다]

 

그래도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니 감사합니다.

 

이 한몸 건강하게 지켜준 것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