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놓고 먹던 술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먹다가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더니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
.
.
.
.
.
.
.
.
.
![]() |
'생활의 여유 > 엽기 유머...ㅎㅎ'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이는 군요 (0) | 2008.01.29 |
---|---|
사자성어 (0) | 2008.01.29 |
특별한 방 (0) | 2008.01.10 |
[스크랩] 살살 다뤄 줘요 (0) | 2007.10.26 |
바보들의 첫날밤 (0) | 2007.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