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여유/아름다운 세상

[스크랩] 운해에 묻혀있는 설악

원강한량 2006. 9. 20. 14:37
1. 운해에 묻혀있는 외설악......


2. 공룡능선과 외설악의 조망을 한 눈에 볼수 있는 장소입니다.


3. 앞 왼쪽 봉우리가 신선대...저 멀리 뾰쪽한 봉우리가 1275봉....


4. 설악산의 바우중에서 가장 빼어나게 아름답고 웅장한 범봉............


5. 이 범봉의 높이는 약250M 하강 코스는 뒤쪽에 있습니다......


6. 운해에 포위된 범봉 신비하죠. 이런 그림보기 참 어려운 일인데 횡재했습니다.....


7. 바우는 그대로 있고 운해가 너울너울 춤을 춥니다.


8. 바우는 그대로 있고 운해가 너울너울 춤을 춥니다.


9. 바우는 그대로 있고 운해가 너울너울 춤을 춥니다.


10. 바우는 그대로 있고 운해가 너울너울 춤을 춥니다.


11. 공룡능선의 1275봉 부근에두 운해가 몰려 옵니다......


12. 순간 순간 그림을 바꾸어 주는 운해.....다체로운 그림 감상입니다.......


13. 순간 순간 그림을 바꾸어 주는 운해.....다체로운 그림 감상입니다.......


14. 순간 순간 그림을 바꾸어 주는 운해.....다체로운 그림 감상입니다.......


15. 이런 그림들을 담기 위해 이곳 전망대에서 1시간을 기다립니다.......


16. 저 아래 사람이 앉아 있는 장소가 1275봉 안부 예전의 매점터......


17. 1275봉을 내려 오면서 바라본 나한봉.....


18. 1275봉을 내려 오면서 바라본 나한봉.....


19. 나한봉위에서 바라 본 1275봉과 운해에 싸여있는 왼쪽아래의 범봉......


20. 나한봉위에서 바라 본 1275봉과 운해에 싸여있는 왼쪽아래의 범봉......


21. 나한봉 위에서 바라본 1275봉....1275봉에서 내려오는 길도 보입니다.


22. 나한봉을 지나서 바라 본 그림......


23. 왼쪽의 마등령과 오른쪽 멀리 세존봉...이 세존봉을 진대봉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24. 마등령에서 바라 본 범봉과 1275봉.....


25. 외설악에서 몰려오는 운해의 바다......


26. 시시각각 변화무쌍합니다......


27. 시시각각 변화무쌍합니다......


28. 백두대간의 한 부분 恐龍稜線....설악동에서 출발 공룡능선을 지나 설악동까지 약10~11시간 소요됨.


29. 구름위에 떠있는 섬 범봉....


출처 : 포스코14
글쓴이 : 하태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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