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4일(일) 석문방조제 및 대호방조제를 달리며
따스한 일요일 오후 바닷바람이 그리워 무작정 집을 나선다.
바닷길이라 할수 있는 방조제를 달려 서해안의 정취를 느껴본다.
서해안은 확 트인맛은 동해안보다 덜 하지만
오밀조밀한 해안선이 여행의 정취를 느끼기엔 충분하다.
석문방조제...무한질주.
서해안의 유일한 해돋이 보는곳...왜목마을
이곳에서 아침에 해가 떠 오른다.
동쪽인데 수평선이 보이지 않는가~!!
대호방조제...도비도농어촌 해양단지.
지하 200m 암반수로 운영되는 대호암반해수탕...성인 5000원
노래/ 나비(Navi) - 거부할 수 없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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