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5일 싱가폴 송별파티
싱가폴에서 근무한지 어언 2년 6개월...
이제 그리운 고국을 찾아 떠나야 한다.
같이 해 왔던 직원들과 아듀를 고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의 품으로 들어간다.
그 동안 같이 지내왔던 직원들께 고마움을 전한다.
항상 건강하게 더욱 멋진 모습으로 고국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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