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 여행을 하려고
외환은행을 찾아갔다,
환전창구에서 직원 아가씨에게
"아가씨 돈 좀 바꿔줘요"
아가씨가
"애나[엔화]드릴까요
?
딸나[달라]드릴까요 ?"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젊은 아가씨가
참으로 당돌하다
생각하며
,
,
,
한마디
*
*
*
*
*
*
*
*
*
"이왕이면
아들 나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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