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이 태풍 피해 속에 기업인과 함께 집단 골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좌로부터 이호웅의원, 안영근의원, 한광원의원, 신학용의원>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1일 이호웅(인천 남동을·국회 건설위원장), 안영근(남구을), 한광원(중동구), 신학용(계양갑) 의원 등 열린우리당 소속 인천지역 국회의원 4명이 지난달 12일부터 17일까지 타이 방콕
등지로 골프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외유에는 인천지역에서 건축업을 하는 기업인 1명이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생활의 여유 >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는 왜 섹스후에 잠에 곯아 떨어지나 (0) | 2006.08.07 |
---|---|
[스크랩] 자질에 문제 있는 이효선 광명시장을 주민소환으로 응징해야 한다. (0) | 2006.08.02 |
개고기 반대하려면 소고기도 먹지 마라 (0) | 2006.08.02 |
사랑의 장기 기증 (0) | 2006.08.01 |
김창렬 부인이랑 임창정 부인이랑 닮았다 (0) | 2006.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