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낄라 부르스 데낄라 부르스 한잔의 데낄라 속에 인생을 담고 그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 웃는 꽃봉오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잔에 받아 보려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잔 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딪쳐 보는 .. 생활의 여유/노래와 함께 2006.09.01
[스크랩] 김선아, 서울드라마 어워드에서 완전 과감한 검정 드레스 오늘 있었던 서울드라마 어워드.. 우리의 삼순이 김선아의 검정 드레스, 많이 과감하십니다요. 생활의 여유/자유게시판 2006.08.30
Non Ho L'eta - Gigliola Cinquetti Non Ho L'eta - Gigliola Cinquetti (나이도 어린데) Non ho l'eta 나는 아직 Non ho l'eta 당신을 사랑할만한 Per amarti 나이가 아니예요 Non ho l'eta 나는 아직 당신과 Per uscire 둘이서만 외출할 수 있는 Sola con te 나이가 못되어요 non avrei 당신과 같이 Non avrei 이야기할 만한 것은 Nulla da dirti 아무것도 없어요 Perche tu sai 당신.. 생활의 여유/노래와 함께 2006.08.30
남자-여자 컴플렉스 남자들이 갖고 있는 컴플렉스 ① 왕자 컴플렉스: 자신이 잘 생기고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남자들의 불행이 아닌지.. 병적인 男兒鮮好사상 때문이다.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집안에서 과보호로 자란 탓으로 자신을 제대로 알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며 평생 가는 사람도 많다. ② 카사노바 컴.. 생활의 여유/자유게시판 2006.08.28
지능형 아파트 똑~ 소리나는 아파트 [조선일보 인턴기자] 2007년 8월. 회사원 이지능씨는 퇴근길에 단지 내 상가에서 저녁 식사를 위해 삼계탕 재료를 샀다. 계산대에 선 그는 지갑 대신 RFID칩(무선인식칩)이 들어 있는 팔찌로 결제를 대신했다. 결제 대금은 이달 말 아파트 관리비에 자동 청구된다. 장바구니를 들고 아.. 생활의 여유/자유게시판 2006.08.23
[스크랩] <괴물>의 헤드폰녀 영화장면과 실제모습 . . . . . . . . 아직 살아있네요 다행이다 ㅎㅎ 이름 : 한세아 출생 : 1986년 직업 : 탤런트,모델 경력 : 괴물에서의 헤드폰녀 도브 아시아권 모델 열심히 손톱에 낀 때 빼시다가 봉변 당하신 분 ㅠㅠ 한 10초가량 나오셨나.. 하지만 정말 인상깊은 장면이었어요. 인기검색어에 있길래 봤더니 저런게 있어서 .. 생활의 여유/자유게시판 2006.08.22
노현정 현대家 며느리 된다 ‘얼음공주’ 노현정 현대家 며느리 된다 6월에 만나 2개월 만에 결혼하는 정대선(왼쪽), 노현정 씨 커플. 노현정(27) KBS 아나운서가 현대가(家)의 며느리가 된다. 노 씨는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손자인 정대선(29) 씨와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결혼한다. 정 씨는 .. 생활의 여유/자유게시판 2006.08.10
휴가철 타이어 점검 요령...마모 상태 점검-이물질 확인 필수 휴가철 타이어 점검 요령...마모 상태 점검-이물질 확인 필수 [스포츠조선 2006-08-08 12:55] 고열시 펑크 위험 고속도로 주행시 2~3시간에 한번씩 휴식해야 여름철은 타이어가 고생하는 계절이다. 아스팔트 도로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열기와 휴가철 비포장 도로 등은 타이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 생활의 여유/자유게시판 2006.08.10
여자는 남자보다 3배 말 많다 여자는 남자보다 3배 말 많다... 남녀 뇌 구조 차이 때문 여성은 하루에 2만 단어를 말하는 반면 남자는 7천 단어를 말할 뿐이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과 캐나다의 토론토 스타가 6일자 기사에서 소개한 신경정신학자 루안 브리젠딘에 따르면 여성은 남성보다 3배 가까이 말을 많이 한다. 여성.. 생활의 여유/자유게시판 2006.08.10
된장녀 키우기 남녀 네티즌 감정싸움으로 비화된 ‘된장녀’ 논란 속에 ‘된장녀 키우기’란 플레시 게임까지 등장했다. 이 게임은 어떻게 하든 게임 속 여성이 된장녀가 되도록 설정돼 있다. 된장녀는 최근 생겨난 인터넷 비속어다. 여성을 ‘X인지 된장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비하하는 말이다. 외모와 .. 생활의 여유/엽기 유머...ㅎㅎ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