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SEMBAWANG PARK 해안 2010년 12월 12일(日) SEMBAWANG PARK 해안에서 싱가폴에 온지도 벌써 한달 반이 되었구나. 홀로 휴일을 맞아 한적한 해안을 찾아 나섰으나 마땅히 갈곳이 없어 햄버거 하나 챙겨 차에 싣고 무작정 북쪽을 향해 달려 간다. 그러다 아차 "WOODLANDS CHECKPOINT" 말레이시아 "Johor Bahru"로 가는 길로 잘못 들었다. 이곳은 .. 해외생활의 여유/싱가폴 생활 201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