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여유/야생화 엿보기
애기똥풀은 외래종입니다.
상처가 나면 노란즙이 나오는데
마치 애기의 똥과 비슷한 색이라고 해서....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우는 부지런함과 꾸준함으로
이땅에 성공적으로 정착을 했습니다.
천연염색을 재료로 사용하면 이쁜 노란색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