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금) 수락산 매월정
경자년 1월을 보내며 마지막날 수락산 매월정에 올라 지난 한달동안의 일들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 남은 많은 날들을 소중하게 지낼수 있겠다고 다짐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왔다.
오랜만에 친구랑 둘이서 넉넉한 시간에 여유롭게 산행하고 도봉산역으로 하산하여 뒷풀이 한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낙엽 쌓인 등산로를 거닐수 있다는걸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 쭉 산행 할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1/31(금) 수락산 매월정
경자년 1월을 보내며 마지막날 수락산 매월정에 올라 지난 한달동안의 일들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 남은 많은 날들을 소중하게 지낼수 있겠다고 다짐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왔다.
오랜만에 친구랑 둘이서 넉넉한 시간에 여유롭게 산행하고 도봉산역으로 하산하여 뒷풀이 한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낙엽 쌓인 등산로를 거닐수 있다는걸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 쭉 산행 할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